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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래인재재단, 36억 규모 장학사업…진로탐색·혁신 지원

입력 2026-03-27 06: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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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임팩트프로젝트 참여자 선발 공고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미래인재재단은 총 36억3천200만원 규모 장학금 지원을 받을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재단은 올해 기관명을 서울장학재단에서 서울미래인재재단으로 변경했다.


재단은 서울임팩트프로젝트, 서울인재대학장학금, 서울인재직업전문학교장학금 3개 사업 신청을 23일부터 받고 있다.


서울임팩트프로젝트는 올해 처음 시행되는 사업으로, 대학생과 대학원생의 사회 혁신을 지원한다.


총 10팀(50명 이내)을 선발해 팀당 500만원의 프로젝트 활동비와 팀원 1인당 200만원의 활동 장려금을 지급한다.


빈곤, 난민, 환경, 주거 등 문제에 관한 사회혁신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2∼5인의 팀을 뽑는다.


대학생은 서울 소재 4년제 대학·전문대학·전공대학의 정규 학기 학부생이어야 하며, 대학원생은 서울 소재 일반 대학원 석·박사 정규 학기 재학생이어야 한다.


서울인재대학장학금은 기존 '서울희망대학진로장학금'에서 이름이 바뀐 것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서울 대학생의 학업과 진로 역량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1인당 연간 400만원씩 총 720명을 지원한다.


서울인재대학장학금은 서울 소재 대학교 재학생이거나 서울 시민(자녀)으로서 비서울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2학년 이상 대학생 중 소득·성적·진로역량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자가 대상이다.


서울인재직업전문학교장학금은 서울 소재 직업전문학교 학생의 등록금 부담을 완화하는 사업으로, 총 100명에게 1인당 150만원을 지원한다.


서울 소재 직업전문학교(학점은행제 실시 기관)에서 학사 또는 전문 학사 취득 과정에 등록한 학생 가운데 소득 요건 등을 충족한 자가 대상이다.


서울인재대학장학금과 서울인재직업전문학교 장학금 관련 자세한 요건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성욱 서울미래인재재단 이사장은 "잠재력을 가진 인재들이 학업과 진로, 사회적 실천까지 역량을 확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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