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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이달 20일과 25일 구청 2층 대강당에서 '2026년 서초구 주민자치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나의 관심이 우리의 지혜를 만나, 주민의 행복을 그리다'를 주제로 열린 이 행사는 토론과 실습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주민이 지역문제 해결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송창석 자치분권연구소 이사장은 '주민자치위원의 역할과 생활의제 발굴'을 주제로 강의해 주민자치위원의 역할과 방향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주민자치위원 150여명이 생활 속에서 발굴한 의제를 바탕으로 동별 대표 의제를 선정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한 뒤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는 과정을 체험했다.
구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주민자치위원이 향후 지역문제 해결과 자치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기획·추진할 수 있는 역량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지방자치의 핵심인 주민자치를 현장에서 이끌어 주시는 주민자치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과 워크숍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서초의 주민자치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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