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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1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외벽에 '서울라이트 DDP 2025 겨울'을 맞아 미디어아트 '서울풀 윈터' 작품이 나타나고 있다. 2025.12.18 yatoya@yna.co.kr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디자인재단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토대로 청년 디자이너를 육성하기 위해 'DDP 영디자이너페스티벌_디자인대학 졸업전', 'DDP디자인페어 대학 협업 프로그램', '영디자이너 특별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오는 5월 13일까지 국내 디자인대학 우수 졸업작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통합 전시 '디자인대학 졸업전'에 참가할 80여개 대학과 학과를 모집한다. 전시는 올해 12월 2일부터 6일까지 DDP서 열린다.
올해 8월 또는 내년 2월 졸업예정자로 구성된 디자인 관련 대학 또는 학과 단위로 지원 가능하며 오브제, 목업, 패널 작품을 접수한다.
대학생이 기업과 협업해 디자인 결과물을 제작해 전시하는 '영디자이너 특별관' 참가팀도 5월 8일까지 모집한다. 오는 10월 열리는 DDP디자인페어와 연계해 젊은 디자이너의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다.
디자인 전공 대학(원)생 5명 내외, 교수 1인, 기업으로 구성된 20여개 팀을 뽑는다.
이메일(seouldesignweek@seouldesign.or.kr)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팀에는 팀당 500만원의 지원금과 영디자이너 특별관 전시 공간 등이 제공된다.
프로그램 참가 요강 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디자인재단, DDP, 서울디자인위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예비 디자이너 작품 발표, 멘토링, 산학협력, 시장 접점 확대·진출까지 이어지는 성장 경로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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