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시는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서해수호 55 용사를 기리기 위한 추모 공간을 운영하고 추모의 뜻을 담은 서울꿈새김판을 설치한다고 24일 밝혔다.
서해수호의 날은 3월 넷째 금요일로 올해는 27일이다. 2002년 제2연평해전, 2010년 천안함 피격 사건과 같은 해 연평도 포격전에서 희생된 장병을 기리기 위해 2016년 제정됐다.
추모 공간은 시청 서울갤러리 청년부상제대군인상담센터 주변에 설치된다. 추모 공간에는 서해수호 55 용사의 이름과 사진을 담은 이미지가 전시되며 공간 내 3개의 기둥에 서해수호 3개 사건에 관한 사진과 설명이 게시된다.
아울러 추모 공간 안에는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사건, 연평도 포격전 참전 용사의 인터뷰 영상을 상시 상영한다.
추모 공간은 이달 25∼29일 운영되며 추모를 원하는 시민 누구나 서울갤러리 운영시간 안에 방문할 수 있다.
시는 또 25일 서울도서관 외벽 대형 글판인 꿈새김판에도 추모 작품을 게시한다. 추모 작품은 서해수호 55 용사의 사진을 배경으로 "군인이면서 누군가의 자식인 서해수호 55 용사를 기억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윤종장 서울시 복지실장은 "서해수호 55 용사를 기리는 추모 공간 운영이 국가를 위해 희생한 장병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 운영 등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다 부상을 입고 제대한 장병들의 지원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jaeh@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