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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구로형 기본사회' 4대 전략 실행계획 수립

입력 2026-03-24 09: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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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서비스·주민소득·주거환경·주민참여 4대 축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구로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4대 전략 실행계획을 수립했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 사회서비스 확대 ▲ 주민소득 증대 ▲ 주거환경 개선 ▲ 주민참여 및 자치 보장 등 4대 전략 체계에 맞춰 총 123개 사업을 재구조화했다.


사회서비스 확대 분야에는 통합돌봄사업 시행,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추진,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등이, 주민소득 증대 분야에는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공공일자리 확충 등이 각각 담겼다.


주거환경 개선에는 재개발·재건축 지원, 공영주차장 조성 등 도시환경 개선 사업이 포함됐으며, 주민참여 분야에는 공론장 활성화,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사회적경제 활성화 지원 등이 반영됐다.


실행계획은 올해 주요업무계획에 반영됐으며, 27일 구 홈페이지를 통해 전자책 형태로 공개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실행계획은 구로형 기본사회 4대 전략을 중심으로 관련 사업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요 사업을 해당 전략과 연계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구는 지난 23일 주요간부회의에서 구로형 기본사회 4대 전략 실행계획을 보고하고 주요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구로형 기본사회 4대 전략 실행계획 마련

구로구가 3월 23일 구청 르네상스홀에서 열린 주요간부회의에서 '구로형 기본사회' 4대 전략 실행계획을 보고하고 있다. [구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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