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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대전 대덕구 공장화재에 "인명구조 최선" 긴급지시

입력 2026-03-20 14: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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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발언하는 김민석 총리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동 상황점검 관련 긴급 관계부처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3.2 ksm7976@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대전 대덕구의 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인명 구조 및 화재 진압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총리실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 총리가 행정안전부와 소방청에 이같이 긴급 지시를 내렸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또 "대전광역시와 경찰청 등 관계기관은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 통제 및 주민 대피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라"며 "소방청장은 현장 활동 중인 화재 진압 대원들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라"고 밝혔다.


이날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이에 대해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hapyr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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