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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지역주민의 외로움 해소와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거점 공간인 '서울마음편의점 성북점' 조성을 완료하고 개소했다고 20일 밝혔다.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1층에 들어선 이곳은 서울시의 '외로움 없는 서울' 정책의 일환으로 조성된 복지 공간이다. 누구나 방문해 휴식할 수 있다. 라면을 먹으며 이웃과 소통하는 공간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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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인공지능(AI) 심리상담' 기능이 도입됐다. 방문객은 비대면 방식으로 마음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다. 고립 위험도가 높은 대상자에게는 복지관과 연계한 특화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이승로 구청장은 "이 공간이 누구나 부담 없이 들러 마음의 위안을 얻고 이웃과 연결감을 느끼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고립과 은둔 없는 성북을 위해 맞춤형 복지 정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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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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