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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관내 공영주차장 13곳에 무장벽(배리어 프리) 무인정산기를 새로 도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정산기는 휠체어 이용자를 고려해 화면 위치를 낮추거나 높이를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휠체어에 앉은 상태에서도 버튼 조작이 가능하다.
저시력자와 고령자를 위한 화면 확대 기능과 음성 안내와 음량 조절 기능 등도 갖췄다. 인체 자동인식 안내 모드와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키패드도 함께 적용했다고 구는 설명했다.
박희영 구청장은 "장애인과 고령자 등 누구나 차별 없이 안심하고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생활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고, 사람 중심의 스마트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용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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