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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오는 21일 BTS 컴백 공연을 앞두고 관내 공사장, 가로시설물, 도로, 보도 전반의 대규모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정문헌 구청장은 이날 오전 광화문광장 일대를 돌며 도로 및 도로시설물, 조명시설, 가로시설물 등을 점검했다.
20일 오후 4시부터 21일까지는 안전요원을 곳곳에 배치해 보도 위 줄서기·노숙 대기 상황에 선제 대응한다. 월대 주변, 광화문·청진·동십자각 지하보도 등 4곳은 집중관리구역으로, 대한민국역사박물관부터 교보생명 구간 보도는 일반관리구역으로 지정해 순찰한다.
구는 이번 공연을 도시 브랜드를 알리는 기회로도 활용한다.
현재 광화문스퀘어 대형 전광판을 통해 'K-문화의 중심 종로, 종로는 문화를 사랑합니다' 영상을 내보내고 있고, 오는 23일까지 공식 유튜브 채널 '종로TV'에서 퀴즈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구는 20일 오후 7시 광화문스퀘어에서 'BTS 경복궁 스페셜 필름'이 최초로 독점 공개된다고 전했다. 이 영상은 21일 자정까지 광화문스퀘어 10개 전광판에서 동시에 송출될 예정이다.
정문헌 구청장은 "세계적 관심이 집중되는 만큼, 구민 일상과 관람객 안전 모두 빈틈없이 챙기겠다"라며 "이번 기회가 종로를 K-컬처 대표 거점 도시로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종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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