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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단체, 美대사관 앞에서 이란 학교 폭격 희생자들 추모

입력 2026-03-12 20: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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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사관 앞에서 이란인 희생자들의 영정을 두고 추모하는 진보단체

[촬영 양수연]


(서울=연합뉴스) 양수연 기자 = 진보성향 시민단체들이 미국과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이란 공격을 규탄하고 이란인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집회를 열었다.



자주통일평화연대, 전국민중행동, 트럼프위협저지공동행동,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은 12일 오후 종로구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이란 공격을 중단하라고 요구하는 집회를 연 뒤 정부종합청사까지 행진했다.


일부는 광화문 미국 대사관 맞은편에서 최근 학교 폭격으로 사망한 이란인들을 추모하는 퍼포먼스를 벌였다.


한때 참가자 50여명이 미 대사관으로 접근하려 해 경찰이 경고 방송 끝에 해산명령을 내리기도 했다. 참가자들이 물러서며 집회는 물리적 충돌 없이 마무리됐다.


see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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