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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의, 창업 기업 'IP 컨설팅' 지원…18일까지 모집

입력 2026-03-04 15: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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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공회의소

[인천상공회의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인천상공회의소 인천지식재산센터는 초기 창업 기업의 기술력 강화를 지원하는 '지식재산(IP)나래 프로그램' 참여 기업 32곳을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지식재산처와 인천시 지원으로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창업 7년 이내 중소기업이 대상이다.


선정된 기업은 100일간 특허 전문가의 밀착 컨설팅을 받는다.


이를 통해 개발부터 제품화까지 각종 단계에서 발생하는 IP 관련 애로사항을 진단하고 맞춤형 해결 방안을 제공한다.


IP 기술 전략이나 특허 출원, 특허 분석 보고서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인천 지역 중소기업 40곳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결과 매출은 전년 대비 22%(117억원) 증가했으며, 신규 고용은 148명(40%)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지식재산권 역시 85건 창출되며 기업들이 112억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을 확보했다.


권호창 인천상의 인천지식재산센터장은 "IP는 초기 창업 기업이 시장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핵심 자산"이라며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의 경영 리스크를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cham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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