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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354명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100일의 도전' 캠페인

입력 2026-03-03 06: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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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무게 측정 사진(예시)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는 시민이 직접 생활폐기물 배출량을 기록하고 줄이는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100일의 도전' 캠페인을 6월 10일까지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부터 캠페인에 참여할 시민 354명을 모집했다.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100일의 도전은 이날부터 회차별로 10일씩 총 10회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1회차에 평소 배출량을 기준으로 측정·기록해 자신의 기준치를 마련하고, 2회차부터는 감량을 시작해 회차별로 얼마나 줄였는지 확인한다.


시는 활동 종료 후 우수참가자 10명을 선정해 서울시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종량제 봉투를 기준으로 100일간 가장 많이 감량한 참가자 7명과 기간 중 가장 적게 배출한 참가자 3명이 대상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노력이 모이면 쓰레기 배출량을 얼마나 줄일 수 있을지 실험하고 공유하는 의미 있는 도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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