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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국립고궁박물관 지하서 불…인명·문화유산 피해 없어

입력 2026-01-23 06: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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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화재현장 점검하는 허민 국가유산청장

(서울=연합뉴스)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23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당일 새벽 발생한 화재 현장을 방문해 피해 점검을 하고 있다. 2026.1.23 [국가유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23일 새벽 2시 44분께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지하 1층에서 불이 났다.



화재 감지기가 작동했다는 박물관 측 신고로 출동한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5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화재는 공조기 과열에 따른 것으로 추정되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일부 설비가 불에 탔으나 문화유산 피해도 없었다.


hyun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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