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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인접 지역 도로 경계·고속도로 접속부 제설 철저" 당부

입력 2026-01-16 13: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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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재난실장, 의정부 제설 전진기지·북부도로사업소 제설 체계 점검




퇴근길 제설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눈이 내린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제설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2026.1.12 dwise@yna.co.kr



(서울=연합뉴스) 오진송 기자 = 행정안전부 오병권 자연재난실장은 16일 경기 의정부시 제설 전진기지와 서울 북부도로사업소를 방문해 제설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오 실장은 특히 인접 지역 도로 경계구간과 고속도로 접속부 등에서 제설 작업에 소홀함이 없도록 대비 태세를 강화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번 점검은 작년 12월 4일 수도권 지역 대설 당시 인접 지역 간 제설이 미흡했던 사례를 계기로 현장에서 관계기관 간 협업이 제대로 이뤄지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 실장은 서울 북부도로사업소에서 제설제 비축과 장비 관리 현황을 확인하고, 출퇴근 시간대 도로 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위험 구간 점검, 사전 제설, 장비·인력 전진 배치 등을 강조했다.


오 실장은 "관계기관 간 협업을 강화해 강설 시 제설 공백으로 인한 국민 불편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게 하겠다"며 "제설차 길 터주기,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등 행동요령 실천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dind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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