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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67학번 부부' 최성복·김윤수씨, 모교에 10억원 기부

입력 2026-01-16 13: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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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서울대 관악캠퍼스에서 열린 감사패 증정식에 참가한 유홍림 서울대 총장(왼쪽)과 최성복씨(가운데)·김윤수씨(오른쪽) 부부 [서울대학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서울대는 불어불문학과 67학번 최성복씨와 정치학과 67학번 김윤수씨 동문 부부로부터 10억원을 기부받았다고 16일 밝혔다.



기부에는 최씨와 형제자매인 최무웅·최정웅·최성웅·최성은씨도 참여했다. 최무웅씨와 최정웅씨도 각각 서울대 의과대학과 공과대학을 나왔다.


기부금은 교육·연구역량 강화와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최성복씨는 선친의 유산을 사회적으로 뜻깊은 곳에 사용하고 싶었다며 "지식과 인재를 통해 더 넓은 세상에 기여하는 데 기금이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honk021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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