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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학당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세종학당재단은 영어권 지역 세종학당 교원을 위한 통번역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최근 치솟는 한류 열기와 기업의 해외 진출 확대로 현지에서 한국어 통번역 전문 인력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점을 고려해 마련됐다.
지난 14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열리는 이번 연수에는 미국, 사우디아라비아, 인도, 캐나다, 필리핀, 호주 등의 교원 160여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통번역 과정 교재 활용법, 인공지능 통번역 윤리, 교수법 강화 강의를 듣고 토론에 참여한다.
최현승 사무총장은 "재단은 세계적 수요에 맞춰, 통번역을 비롯해 학습 목적별로 특화된 한국어 교육에서도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재단은 앞서 지난 6월 베트남 지역 세종학당 및 현지 대학 한국어 교원 268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하기도 했다.
wak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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