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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힘 합쳐 141개 시군구 돕는다…'지방살리기 자매결연' 추진

입력 2025-09-15 10: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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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개 공공기관은 78개 지자체와 협약 예정…기업 20여곳도 참여 의사




행정안전부

[행정안전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행정안전부는 15일 내수 경기 진작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범부처 협업으로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매결연은 국무회의와 경제관계장관회의에 상정된 지방살리기 상생 소비 활성화 방안 중 하나다.


이에 따라 중앙부처와 공공기관, 민간기업은 인구감소지역·재난피해지역 등 141개 시·군·구와 자매결연을 하고 고향사랑기부, 워케이션, 지역 특산품 구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군·구 1곳당 2개 이상 기관을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중앙부처는 행안부가, 공공기관은 기획재정부가, 민간기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각각 자매결연을 지원한다.


행안부는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해 50개 중앙부처와 141개 시·군·구 간 매칭을 모두 완료했다.


기재부는 수요조사 결과 총 85개 공공기관이 78개 지자체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산업부는 경제 4단체를 통해 민간기업에 자발적 동참을 권고하고 있다. 현재 20여개 기업이 사업장 소재지를 중심으로 여행비 지원, 전통시장 구매, 지역 축제 후원 등 다양한 방식의 참여 의사를 밝혔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지역과의 상생 교류를 통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가 조속히 회복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hac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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