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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운행 버스 운전석 대시보드서 연기…승객 대피

입력 2025-09-14 19: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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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 운행 중 지선버스 운전석 대시보드 연기

[서울 금천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율립 기자 = 14일 오후 3시 50분께 서울 금천구 독산동 독산로 한 버스정류장 앞 도로에서 운행 중이던 지선버스의 운전석 대시보드에서 연기가 나 승객들이 대피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승객을 태우기 위해 정차하던 버스의 운전석 대시보드 조작 스위치 안쪽에서 흰 연기가 피어올랐다.


버스 기사는 조작부의 전원을 차단하고 소화기를 뿌렸으며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연소 우려가 없다고 보고 오후 4시 25분께 진화 완료를 선언했다.


이 과정에서 승객 등 약 15명이 스스로 대피했으며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소방 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다.




서울 금천구 운행 중 지선버스 운전석 대시보드 연기

[서울 금천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yulri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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