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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세계디자인기구 창립 70주년 정기총회 개최지로 선정

입력 2025-09-14 11: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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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WDO 런던 정기총회에서 발표하는 차강희 대표이사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디자인재단은 세계디자인기구(WDO)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2027년 정기총회 개최지'로 서울이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WDO는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에 사무국을 둔 산업 디자인 분야 국제 비정부기구로 정기총회는 이 기구의 대표 글로벌 행사다.


서울이 WDO 정기총회 개최지로 선정된 배경에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역할이 컸다고 재단은 밝혔다.


정기총회는 2027년 9월 DDP를 중심으로 열릴 예정이다. 동행과 매력을 키워드로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디자인'이라는 주제 아래 연구 및 교육 포럼, 콘퍼런스, 전시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총회 기간 전 세계 39개국 215개 회원기관, 디자인 대학, 디자이너, 시민 등 2천여 명이 서울을 찾을 예정이다.


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글로벌 디자인 담론을 주도하고, 디자인을 통한 사회 혁신의 해법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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