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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연합뉴스) 호우 특보가 내려진 13일 오전 6시 2분께 전북 익산시 신동 한 도로가 빗물에 잠겨 있다. 2025.9.13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jaya@yna.co.kr
(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지난밤 내린 비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일부 지역에선 주택 침수와 정전 피해가 발생했다.
13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기준 호우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인천 남동구에서 주택 침수 1건과 경기와 충남에서 정전 4건이 발생했다.
여객선 26척이 운항을 멈췄고 항공기 1편이 결항했다. 또 2세대 2명이 일시 대피했다.
기상청 집계에 따르면 전날 정오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충남 당진 173.0㎜, 경기 평택(포승) 137.0㎜, 강원 속초(조양동) 124.5㎜, 경기 이천 102.2㎜ 등 충남과 경기 남부, 그리고 가뭄이 극심했던 강원 동해안에 많은 비가 내렸다.
비는 수도권은 이날 오후, 그 밖의 대부분 지역은 밤이 되면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강원·충북 북부·경북 중부·경북 북부·경북 남부 동해안과 제주는 14일 새벽에서 오후까지 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앞서 행안부는 서울, 인천, 세종, 경기, 충남 등 5개 시도에 호우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이날 오전 0시 30분부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했다.
chac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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