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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연무장길을 건강한 거리로"…성동구, 금연·절주 캠페인

입력 2025-09-12 1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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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합동점검 모습

[성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성수동 내 직장인과 주민, 관광객을 대상으로 금연·절주 인식을 제고하고자 오는 17일과 24일 성수동 은행나무터 어린이공원에서 '찾아가는 금연클리닉과 금연·절주 캠페인'을 벌인다고 12일 밝혔다.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에서는 전문 금연상담사가 개인별 맞춤 상담을 해주며, 참여자에게 금연보조제 지급과 함께 금연 성공을 위한 개인별 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금연·절주 알기 부스'에서는 에탄올 패치를 활용한 알코올 체질 검사, 금연 인식 개선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앞서 구는 담배 없는 거리환경 조성과 음주 폐해 예방을 위해 성동경찰서와 협력해 지난 7~8월 총 2회에 걸쳐 성수동 카페거리와 왕십리도선동 먹자골목 일대를 중심으로 합동점검을 했다.


정원오 구청장은 "누구나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쾌적한 거리가 될 수 있도록 간접흡연과 과도한 음주로부터 모두를 지키는 건강도시 성동을 만들기 위해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만취예방 실천업소 스티커 부착 모습

[성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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