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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관문' 법조윤리시험 10명 중 9명 합격…작년보다 11%p↑

입력 2025-09-11 14: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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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천170명 합격…법무부 "정규 수업 이수하면 무난히 합격"




법무부 청사

법무부 청사 [법무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밝음 기자 = 법무부는 지난달 실시한 제16회 법조윤리시험에 2천356명이 응시해 2천170명이 합격했다고 11일 밝혔다.


합격률은 작년보다 11.02%포인트 오른 92.11%다.


작년 합격률은 81.09%(합격자 1천720명), 재작년 합격률은 92.40%(1천969명)를 기록했다.


변호사시험에 합격하려면 반드시 법조윤리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각 법학전문대학원에서 법조윤리 과목을 이수한 사람을 대상으로 매년 1차례 법조윤리시험을 실시한다.


합격 기준은 만점의 70% 이상으로, 선택형 40문항 중 28문항 이상 득점해야 한다.


법무부는 "법학전문대학원 정규 수업 과정을 충실히 이수하면 무난히 합격할 수 있도록 적정한 난이도를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법령에 대한 이해뿐 아니라 구체적 응용력도 평가할 수 있는 문제를 출제해 법조인 직업윤리를 충분히 검증했다"고 덧붙였다.


brigh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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