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월드비전, 안무가 가비와 해외아동후원 캠페인 '초즌' 진행

입력 2025-09-11 09:50:05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월드비전, 안무가 가비와 해외아동후원 캠페인 '초즌' 진행

[월드비전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월드비전은 안무가 가비와 함께 해외아동 후원 캠페인 '초즌(Chosen), 아이의 선택'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수혜 아동이 후원자를 선택하는 이 캠페인은 2020년 시작해 지금까지 4천여명의 후원자가 동참했다. 수혜 아동 국적은 가나, 케냐, 에티오피아, 베트남 등이다.


참여 희망자는 월드비전 홈페이지에서 자신의 사진을 제출한 뒤 신청하면 된다. 이후 현지 사업장을 통해 진행되는 '초즌 파티'에서 아동이 사진을 보고 직접 후원자를 선택하게 된다.


아동이 후원자에게 보낼 사진과 편지를 작성하면, 후원자는 자신을 선택한 아동의 정보를 전달받게 된다.


후원금은 식수·영양·보건·교육 등 현지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사업에 쓰인다.


현재 해외 아동 2명과 국내 아동 1명을 후원하는 가비는 "후원자와 아동이 좀 더 가까워질 수 있는 특별한 후원이라는 생각이 들어 참여했다"며 "아이와 깊은 유대감을 경험할 좋은 기회이니 많은 분이 동참해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shlamazel@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