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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신입 43명 채용…공공기관 첫 한부모 전형 도입

입력 2025-09-10 15: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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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4일까지 모집…6급 사무직 32명·심사직 11명 선발





[국민연금공단 홈페이지 갈무리]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국민연금공단은 이달 24일 오후 5시까지 2025년 하반기 신입직원 43명(6급 사무직 32명·심사직 11명)을 공개채용 한다고 10일 밝혔다.


채용 절차는 ▲ 서류전형 ▲ 인성 검사 및 필기시험 ▲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11월 28일 발표돼 12월 8일 임용될 예정이다.


공단은 이번 채용에서 사회 형평적 채용을 확대하고자 한부모가족 3명, 자립 준비 청년 4명, 취업 지원 대상자 18명 등 총 25명을 별도 전형으로 뽑는다.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별도로 채용하는 것은 공공기관 최초라는 게 공단 측의 설명이다.


김태현 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공단은 사회 형평적 채용 제도를 확대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so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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