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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한 '관악구 칼부림' 피의자 체포…구속영장 신청 예정

입력 2025-09-10 13: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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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부림 사건 현장 조사하는 경찰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3일 서울 관악구 한 식당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 경찰이 조사하고 있다. 2025.9.3 cityboy@yna.co.kr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서울 관악구에서 흉기를 휘둘러 3명을 살해한 A(41)씨가 경찰에 체포됐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10일 오전 병원에서 퇴원한 A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그간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던 A씨를 경찰서로 인치했다"며 "범행 경위에 대해 면밀하게 조사한 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A씨는 지난 3일 자신이 운영하는 관악구 조원동 프랜차이즈 피자가게에서 본사 직원 B(49)씨, 인테리어 업자이자 부녀지간인 C(60)씨와 D(32)씨 등 3명을 주방에 있던 흉기로 공격해 숨지게 한 혐의(살인)를 받는다.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던 A씨도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honk021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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