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인천지하철 1호선 박촌역 역사가 폭우로 침수되며 열차 운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인천교통공사는 13일 오전 11시 56분부터 계양구 박촌역 상·하행선에서 열차가 무정차 통과 중이라고 밝혔다.
인천교통공사는 재난문자를 통해 "인천지역 폭우로 박촌역 역사가 침수됐다"며 "열차 이용에 참고해달라"고 밝혔다.
인천교통공사 관계자는 "현재 배수 작업을 마치고 토사를 치우고 있다"며 "청소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상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goodluck@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