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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28일 오전 7시 7분께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11-300번지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한국전력공사는 전선이 끊기며 정전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긴급 복구 중이다.
서대문구청은 이날 오전 7시 49분께 "한전에서 1∼2시간 복구 소요 예정이오니 안전에 유의하시길 바란다"는 내용의 재난 문자를 주민에게 보냈다.
ys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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