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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길음역 인근서 칼부림…남성 3명 병원 이송

입력 2025-07-25 21: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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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25일 오후 7시 35분께 서울 지하철 4호선 길음역 9번 출구 인근에서 남성 3명이 흉기에 찔려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칼부림이 났다'는 취지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honk021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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