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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처방받은 공황장애 약을 먹고 운전대를 잡았던 방송인 이경규 씨. 경찰의 약물 간이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오면서 피의자로 입건돼 조사받고 얼마 전 검찰에 넘겨졌죠.
이 일을 계기로 이른바 '약물 운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는데요.
평소 쉽게 접하는 감기약을 먹고 차를 몰아도 자칫 처벌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 '약물 운전'의 기준은 뭘까요?

류재갑 기자 차승민 인턴기자 김다영 크리에이터
jacobl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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