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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환경보건시민센터, 서울환경연합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1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가습기 살균제 참사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3.11 jin90@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환경부는 3일 '제45차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위원회'에서 48명을 피해자로 새로 인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는 총 5천908명으로 늘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이전에 피해자로 인정됐으나 피해 등급을 받지 못했던 35명의 피해 등급도 결정했다.
bookmani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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