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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율립 기자 = 30일 오후 10시 15분께 서울 양화동 영등포구 자원순환센터 내 컨테이너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오후 11시 3분께 불을 완전히 껐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구청에 따르면 이 컨테이너는 자원순환센터 대행업체 직원들의 휴게 공간 등으로 이용되던 건물로, 전기 스파크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2yulri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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