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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햇볕 쨍쨍 무더위…한낮 대구 33도·서울 31도

입력 2025-06-17 17: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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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강하고 제주·광주 제외 전국 오존 '나쁨' 수준


중부지방 이르면 목요일부터 장마…금요일 전국 장맛비




더위 식히는 '쿨링로드' 가동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17일 서울 시청역 부근 도로에 '쿨링로드'가 가동되고 있다. 쿨링로드는 도로 중앙선에 작은 사각형 모양으로 설치된 물 분사 시설로, 뜨거워진 도로를 식히고 미세먼지를 제거한다. 2025.6.17 [공동취재] cityboy@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에 20일 전후로 장마가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수요일인 18일은 전국이 맑고 무덥겠다.


18일 아침 최저기온은 17∼22도, 낮 최고기온은 26∼33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내륙을 중심으로 대부분 지역 한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겠고, 습도를 반영한 체감온도는 31도를 웃도는 지역이 많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대전·울산 20도와 31도, 인천 19도와 27도, 광주 20도와 32도, 대구 21도와 33도, 부산 21도와 28도다.


한낮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면서 제주와 광주를 제외한 전국 오존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짙겠다. 오존은 대기오염물질이 햇빛과 광화학반응 해 생성된다.


낮 동안 자외선은 햇볕을 수십 분만 맞아도 피부에 화상을 입을 수 있을 정도로 강하겠다. 외출 시엔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발라야 한다.


중부지방은 이르면 19일부터 장마가 시작하겠다.


19일 오후 충남서해안과 제주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밤이 되면 충청권 나머지 지역과 수도권, 강원내륙에도 비가 오겠다.


20일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으며 비는 수도권과 강원에서 21일 새벽까지, 충청·남부지방·제주에서는 21일 오후까지 이어지겠다.


jylee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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