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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디지털 안전·보안 교육 전문가 양성 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IT 분야 진입을 희망하는 여성을 위한 교육 과정으로, 지난해 25명의 경력 단절 여성이 강사로서 경력 전환에 성공했다.
교육생으로 선발되면 5주간의 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시연 평가를 거치게 된다.
강사로 선정되면 서울시 초·중·고등학교와 여성인력개발기관을 대상으로 출강 기회가 제공된다.
프리랜서로 활동을 희망하는 서울시 거주 미취업 여성이 모집 대상이다.
서류전형과 시연 영상 평가를 통해 20명의 교육생을 선발한다.
모집 기간은 6월 4일까지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여성가족재단과 서울시여성인력개발기관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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