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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통합청사 2층 민원실에 인공지능(AI) 기반 포토존 '광진스튜디오'를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포토부스 내 무료 촬영권을 사용해 총 13종의 다양한 이미지를 배경으로 즉석 사진을 찍을 수 있다. AI 기술을 활용해 촬영자의 위치, 표정 등을 자동 인식해 자연스러운 합성 이미지를 제공한다.
배경 이미지는 아차산숲속도서관, 어린이대공원, 한강 등 광진구의 다양한 명소를 택할 수 있으며, 혼인·출생신고 등 소중한 순간을 기념하며 따뜻한 이미지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도 있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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