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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서울북부지법은 16일 오전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의 성매매 집결지인 '미아리 텍사스' 명도집행을 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철거민들이 건물 명도를 위한 집행인력들과 대치하며 충돌하기도 했다.
미아리 텍사스는 서울의 대표적인 성매매 집결지로, 이 지역 재개발이 추진되며 철거가 시작됐지만 일부 성매매 업소가 남아 영업을 계속해왔다.
readin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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