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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집배원 등 종사원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우정사업 안전사고 사례 100선'을 제작, 전국 우체국에 배포한다고 19일 밝혔다.
사례집은 현장에서 일어났던 사고의 유형과 원인을 분석하고 적절한 예방 대책을 제시하고 있다.
지게차 등 차량과 작업자 충돌, 우편물 이동에 쓰는 적재함(롤 컨테이너) 이동 중 손 또는 발 끼임, 컨베이어 작업 중 손 끼임 등이 주요 안전사고 사례로 실렸다.
사례집은 전국 우체국 및 집중국에서 안전보건 점검 회의(TBM) 교육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우정사업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s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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