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대검 마약과 검사라며 걸려 온 전화, 보이스피싱 주의하세요"

입력 2025-03-16 12:00:00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재외국민 대상 보이스피싱 기승…대검, '찐센터' 확인 당부





대검찰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보배 기자 = 최근 미국, 일본 등에 사는 재외국민에게 '대검찰청 마약과 검사'를 사칭하며 "마약 거래에 연루됐다"고 속여 돈을 요구하는 보이스피싱이 기승하고 있어 대검찰청이 주의를 당부했다.


대검은 16일 "검찰은 절대 사건 수사를 이유로 금전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대검 마약과는 마약범죄를 직접 수사하는 부서가 아니므로 구체적인 사건에 관해 관계자들에게 전화하는 일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대검 마약과를 사칭하거나 마약 사건에 관해 금전을 요구하는 전화를 받은 경우 먼저 대검찰청 '찐센터'(직통전화 010-3570-8242)를 통해 보이스피싱 범죄인지 확인해 달라"고 했다.


대검은 "검찰 등 국가기관을 사칭해 국민에게 심각한 피해를 주는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하고자 노력하고, 범죄 동향을 파악해 신속히 조치하겠다"고 강조했다.


bobae@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