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노보노디스크제약 등 4곳과 업무협약

(서울=연합뉴스) 서울시는 지난 12일 서울시청에서 한국 노보노디스크제약, 주한덴마크대사관, 대한당뇨병학회, 대한비만학회와 '서울시민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도시 건강 개선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2024.3.13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서울시는 지난 12일 시청에서 한국 노보노디스크제약, 주한덴마크대사관, 대한당뇨병학회, 대한비만학회와 '서울시민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도시 건강 개선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협약기관과 함께 '글로벌 도시 건강 개선 프로젝트'(Cities for Better Health·CBH)를 추진, 세계 도시들과 함께 도시 건강정책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2014년 덴마크 코펜하겐 스테노 당뇨병센터, 영국 UCL(University College London), 노보노디스크가 기획한 글로벌 공공-민간 파트너십이다.
현재 휴스턴·필라델피아, 베이징·상하이, 베를린, 마드리드, 코펜하겐 등 세계 51개 도시가 참여하고 있다.
또한 서울시민의 비만·당뇨병 등 만성질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예방관리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어린이 비만, 어르신 당뇨병 등 만성질환 예방관리 사업을 3년간 추진한다.
노보노디스크 제약은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을 기부하고, 대한당뇨병학회와 대한비만학회는 사업 자문과 연구 등을 지원한다.
주한덴마크대사관은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글로벌 도시들에 서울시 만성질환 관리 사업 사례를 전파하는 역할을 맡는다.
김태희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서울시 만성질환 사업체계를 대상별 맞춤형으로 해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세계 도시와 사례를 공유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ryoon@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