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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로 복지 상담하세요"…동작구 '복지문자콜 24' 운영

입력 2025-03-06 1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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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로 '문자 전용 복지상담 플랫폼' 선보여"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오는 17일부터 구민 누구나 문자로 편하게 365일 24시간 복지상담을 신청할 수 있는 '동작 복지문자콜24'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구는 "구민과의 소통채널을 다각화하고 복지정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시공간 제약이 없는 '문자 전용 복지상담 플랫폼'을 전국 최초로 선보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표번호는 '1899-6808'이다. 뒷자리 6은 전화기 모양, 808은 구조 신호인 SOS를 형상화했다. '전화기(6) 들고, SOS(808) 문자 남겨요'를 의미한다고 구는 설명했다.


이 복지콜은 구청 복지정책과에서 운영하는 인터넷 전화다. 24시간 가동되며 수신된 문자를 1일 내 근무시간(공휴일 제외)에 확인해 상담을 시작한다.


박일하 구청장은 "구민 모두 '언제 어디서나 문자 한 통'으로 빠르고 간편하게 고품질의 복지 서비스를 제공받게 될 것"이라며 "전국 최초라는 자부심과 책임감으로 복지 위기 가구 지원과 구민의 행복한 일상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동작 복지문자콜24

[동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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