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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2025년 무역마스터 글로벌 전문가 육성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지역 청년들이 국내외 무역 및 해외 마케팅 분야의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실무형 교육을 전액 무료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과정은 4월 14일부터 5개월간(총 400시간) 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에서 진행된다. 하반기 과정은 9월 중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대상은 국내외 2, 4년제 대학교 재학·졸업생이다.
수료 후에는 1대1 취업 연계를 지원한다.
무역아카데미 홈페이지를 통해 3월 3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교육 대상자는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전형을 거쳐 선발된다.
박희영 구청장은 "용산구 청년들이 글로벌 인재로 나아가는 발판이 되겠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마음껏 꿈꿀 수 있는 환경을 위해 다양한 취업 역량 강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용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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