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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본부장 "고속도로 붕괴사고 피해자·유가족 지원 최선"

입력 2025-02-25 1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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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고속도로 교량 공사장 붕괴 현장 수색작업

(안성=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25일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산평리 소재 서울세종고속도로 천안~안성구간 9공구 천용천교 붕괴 현장에서 교량 연결작업 중 교각에 올려놓았던 상판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인명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2025.2.25 xanadu@yna.co.kr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25일 세종-안성 간 고속도로 공사장 교량 상판 붕괴 사고 현장을 찾아 사고 수습과 인명 수색·구조 상황을 점검했다고 행안부가 전했다.



이 본부장은 "구조작업 중 소방대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고, 시설물 2차 붕괴에 대비해 사고현장 주변 통제를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안성시에 "피해자 및 유가족 지원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했다.


이날 오전에 발생한 붕괴 사고로 4명이 숨지고, 5명이 크게 다쳤다. 다른 1명도 경상을 입었다.


국토교통부는 사고대책본부를 구성해 사고 수습 및 재발 방지 대책을 총괄한다. 행안부는 대책지원본부를 가동해 사고 수습에 필요한 사항을 지원하며, 고용부는 공사장 사고 조사와 수습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edd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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