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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서울시는 외식업·식음료·베이커리 분야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실전형 창업 교육을 제공하는 '프렙 아카데미' 8기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2월 27일부터 3월 11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만 19∼39세 서울 청년으로 의무복무 제대군인은 42세까지 지원할 수 있다.
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 누리집(www.seoulsbdc.or.kr)에서 제출서류를 내려받아 작성 후 신청하면 된다.
교육생에게는 3월부터 12주간 총 250시간 이상, 전문 강사의 이론·실습 교육, 멘토링 등 외식업 창업에 필요한 현장 중심 종합 창업 교육이 제공된다.
수료생에게는 창업자금을 최대 7천만원까지 저금리로 융자 지원하며, 창업컨설팅과 경영개선 지원 등도 제공한다.
시는 올해 지원 규모를 확대한다.
기존 성수 캠퍼스 외에 신규시설을 올해 하반기 추가 조성해 연간 교육 인원을 기존 40명에서 60명으로 늘릴 예정이다.
송호재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앞으로도 청년 창업가들이 지역 경제를 견인하는 성공적인 창업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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