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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화곡동과 공항동 등 원도심 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우선 지난달 공항동 방화대로7길 53-20 일대에 8면(166㎡) 규모의 평면식 공영주차장을 만들고 운영을 시작했다. 이곳에 있던 지상 2층의 단독주택을 매입해 주차장을 조성했다.
구 관계자는 "이 지역은 반경 50m 내에만 거주자 우선 주차 대기자가 20여 명에 달할 정도로 주차난이 심각했던 곳"이라고 설명했다.
구는 또 화곡초등학교 운동장 지하에 130면 규모의 복합화 지하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자 지난해 12월 강서양천교육지원청, 화곡초와 3자 기본 협약을 체결했다. 오는 10월 착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화곡 1동 월정초등학교 지하에 중대형 규모의 지하 공영주차장 추가 건립을 위한 타당성 용역도 진행 중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공영주차장 조성이 지역 주민의 주차난 해소는 물론 주민 접근성 확보를 통해 원도심 지역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차 공간 확보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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