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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어린이 친환경텃밭 딸기체험 교육

입력 2025-02-03 16: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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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청 청사

[중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오는 5일부터 신내동 중랑행복1농장 내 딸기 지능형 농장(스마트팜)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친환경텃밭 딸기체험 교육을 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4년째인 딸기체험 교육은 어린이에게 수확의 기쁨과 자연 소중함을 배울 수 있도록 도시농업 기회를 제공한다.


지역 내 어린이집 5세반을 대상으로 5월 7일까지 운영한다.


체험비는 어린이 1인당 1천원이다. 약 1시간 동안 ▲ 딸기의 특성과 수확 방법 배우기 ▲ 딸기의 꽃과 열매 등 생육 ‧ 재배 과정 관찰하기 ▲ 향과 맛을 보며 수확 체험하기 등을 진행한다.


올해는 지역 내 장애아동 가정의 아이들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19일 '힐링동행 딸기체험'을 새롭게 운영한다.


류경기 구청장은 "어린이들이 딸기체험을 통해 달콤한 추억을 쌓고, 도시농업에 대한 긍정적인 기억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랑행복1농장에서 딸기 체험을 하고있는 어린이와 가족의 모습

[중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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