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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역본부, 작년 수의생명자원 분양 실적 '역대 최대'

입력 2025-02-03 11: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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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의생명자원은행 홈페이지 화면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농림축산검역본부는 한국수의생명자원은행(KVCC)의 수의생명자원 분양 실적이 작년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수의생명자원은행은 세균, 바이러스 등 수의생명자원을 확보해 관리하고, 백신 개발과 치료제 연구 등을 위해 기관·기업에 자원을 분양한다.


작년 한국수의생명자원은행의 분양 건수는 136건(404주)으로, 전년 대비 15.3% 늘었다.


작년 자원을 받아 간 곳의 58.9%는 산업체였고 학계(30.4%)와 국공립연구소(10.6%)가 뒤를 이었다.


검역본부는 수의생명자원의 다양성을 높이고 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용역 관리기관을 기존 세 곳에서 연말까지 다섯 곳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한국수의생명자원은행은 지난 2008년 검역본부에 설립됐고 현재까지 모두 1만1천313주의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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