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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드, 보령 '탄소중립 선도도시 사업' 참여…탄소포집 구축

입력 2025-01-17 08: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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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드

[유니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지은 기자 = OCI그룹 계열 화학기업 유니드는 환경부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충남 보령시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사업'에 참여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업에 따라 보령시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320만t 감축을 목표로 수소, 태양광 등 에너지 전환 중심의 주요 사업을 추진한다.


유니드는 이번 사업에서 탄소 포집 및 활용 부문에 참여한다.


자체 개발한 탄소 포집 시스템을 활용해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하고, 이를 보령시 소재 스마트팜에 제공할 예정이다.


탄소 포집 시스템은 2028년 설치해 약 2년간 시범 운영한다.


유니드 관계자는 "탄소중립 선도도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탄소 중립을 구현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며 "탄소 포집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writ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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