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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부터 어르신까지'…강서구 내발산복합복지센터 개관

입력 2025-01-16 08: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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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열린 내발산복합복지센터 개관식

[서울 강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어르신부터 아이들까지 전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인 '내발산복합복지센터'가 우장산동(우장산로 24-5)에 개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센터는 지하1층~지상3층, 연면적 1천372㎡ 규모다.


낡은 내발산경로당 건물을 재건축하면서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복합복지센터를 건립하게 됐다고 구는 설명했다.


지하에 공연과 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다목적실, 1층에 주민커뮤니티 공간과 카페, 대한노인회강서구지회 사무실이 들어섰다.


2층에는 어르신 전용 공간인 경로당과 프로그램실, 컴퓨터실이, 3층에는 맞벌이 가정을 위한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시설인 우리동네키움센터(강서9호점)가 조성됐다.


진교훈 구청장은 "어르신은 물론 지역주민 모두를 위한 열린 공간"이라며 "어르신들이 행복한 여가를 즐기고, 지역주민들이 소통하며, 서로의 삶을 공유하는 소중한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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