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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폭설로 적설량 20㎝ 돌파…성북·강북·도봉 등 큰 눈

입력 2024-11-27 07: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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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권 대설경보·전역 대설주의보…인왕산로 등 4곳 도로 통제


오전 7시 성북 20.6cm·강북 20.4cm·도봉 16.4㎝·은평 16㎝




폭설에 삼청터널길 통제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서울 전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경찰이 삼청터널길 입구를 통제하고 있다. 2024.11.27 uwg806@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27일 서울 전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되고 밤사이 서울 곳곳에 20㎝ 안팎의 큰 눈이 내렸다.


노원구와 성북구, 중랑구, 광진구, 동대문구, 도봉구, 강북구, 성동구(일부) 등 동북권에는 대설경보가 내려졌다.


서울시와 기상청에 따르면 성북구와 강북구 등 동북권 일부 지역은 적설량 20㎝를 돌파했다.


서울에서 최근 수년간 20㎝ 안팎의 적설량을 기록한 사례는 매우 드물다.


이날 오전 7시 기준으로 적설량은 성북 20.6㎝, 강북 20.4㎝, 도봉 16.4㎝, 은평 16.0㎝ 등이다. 종로구 송월동 기상관측소는 16.5㎝를 기록했다.


시는 이에 따라 오전 7시부터 자치구 및 유관기관과 함께 제설 비상근무를 2단계로 격상해 제설 대응에 돌입했다.


시는 또 인왕산로, 북악산로, 삼청동길, 와룡공원길 등 4곳의 도로를 통제 중이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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