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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이태원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해 오는 9일 오후 2~6시 녹사평 광장 일대에서 '2024 이태원 놀이터' 행사를 연다고 4일 밝혔다.
누구나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무대 공연으로는 ▲ 팝페라 ▲ 버스킹 ▲ 버블 마술 등이 펼쳐지고, 놀이 부스에서는 ▲ 막대 잡기 게임 ▲ 추억의 뽑기 ▲ 공기놀이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또 용산구장애인커뮤니티센터는 음료나눔 부스를, 용산구자원봉사센터는 풍선아트 부스를 각각 운영한다.
'이동식 캐릭터 포토존'도 준비된다.
박희영 구청장은 "이태원 일대 상권 부활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며 "아울러 세계음식문화거리와 앤틱가구거리 등 이태원의 색다른 문화도 경험해 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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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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