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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주차공간이 부족했던 신월5동 월정로 일대 주민을 위해 군부대와 협업을 통해 노외주차장 10면을 조성했다고 4일 밝혔다.
그간 구는 구청장의 현장 면담과 주민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주차공간용 자투리땅을 발굴해왔다. 이번에는 인근 군부대와 협의 끝에 유휴 국방부 부지를 주차장으로 활용하게 됐다.
이곳은 이달부터 거주자우선주차장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구는 내년 초 신정4동 벚꽃길공영주차장 등 공영주차장을 추가 조성해 주차 편의를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이기재 구청장은 "앞으로도 실질적인 주차 해결 방안을 지속해서 강구하고 더 살기 좋은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현장 구석구석을 살피겠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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